Business Information

캐나다, 2016년 신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 전망(下)

– 2016년 경제성장율 1.8% 전망 –

– 우리 인력의 대캐나다 취업 쉬워질 전망 –

 

 

 

1. 경제 전망

 

□ 2016년 경제 전망

 

2016년 캐나다 경제 전망

                        (단위: %)

 

2014

2015

2016

2017

GDP 성장률

2.2

1.1

1.8

2.3

수출

1.1

2.6

4.0

4.6

수입

3.2

1.0

2.2

3.3

소비자물가지수

2.0

1.2

1.9

2.2

실업률

7.1

6.9

6.9

6.8

자료원: Scotiabank Economics, 캐나다 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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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MOTIVE INDUSTRY IN COLOMBIA 2015

AUTOMOTIVE INDUSTRY IN COLOMBIA 2015

Colombia is the ideal location for the manufacturing and assembly of cars, trucks, buses and auto parts. Colombian is the fourth biggest automotive manufacturer in the region and it´s industry represents a 2.5% of the total manufacturing industry work force. Continue reading…

금리인상, 저유가, 달러 강세 – 몇 가지 지표로 보는 미국 경제 동향

금리인상, 저유가, 달러 강세 – 몇 가지 지표로 보는 미국 경제 동향

– 미 연준 12월 중 금리인상 임박, 달러 유동성에 큰 감소 예상 –

– 미국 내 유가 하락으로 자동차 판매량 30만 대 추가 효과 – Continue reading…

경제회복이 더딘 美 중서부로의 수출 및 투자전략

경제회복이 더딘 美 중서부로의 수출 및 투자전략

– 시카고, DMDI 설립을 통해 첨단 제조업 허브로 재도약 추진 –

– 미 중서부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제조업’과 ‘유통’ 두 핵심 분야에 집중해야 – Continue reading…

TPP협상 ‘역사적 타결’…세계 최대 무역협정 탄생한다

세계 최대 무역협정이 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 마침내 타결됐다.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 무역·통상 장관들은 이날 오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엿새간의 밀고 당기기 끝에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을 비롯한 핵심쟁점들을 일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프로먼 대표는 TPP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자리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며, 포용적 발전을 촉진하고 혁신을 북돋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타결은 2010년 미국이 호주·베트남·페루 등과 함께 TPP 협상에 공식으로 참여한 이후 5년여 만의 일이다.

12개 TPP 협상 참가국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TPP가 “투자와 무역을 자유화할 뿐 아니라, 참가국들이 21세기에 직면할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참가국들은 “이 역사적인 협정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도록 돕고, 혁신과 생산성, 경쟁력과 생활수준을 높이고 빈곤을 줄일 것”이라며 “투명성과 좋은 지배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노동이나 환경의 보호 또한 강력해질 것”이라고 참가국들은 강조했다.

이번 애틀랜타 장관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했지만,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이날까지 엿새 째 이어졌다.

지난 7월 미국 하와이 장관회의에서 마무리짓지 못했던 자동차와 부품의 원산지 규정과 의약품 특허보호기간,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를 ‘3대 쟁점’으로 떠안은 채 시작된 이번 회의는 타결 낙관이라는 ‘온탕’과 합의 실패에 대한 우려라는 ‘냉탕’을 엿새 내내 이어갔다.

회의가 시작될 때는 자동차 원산지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은 상태였고,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의 현안인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가 초반 협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회의가 이어지면서 미국이 반영하려 했던 12년의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에 대해 호주 등 몇몇 국가에서 강하게 반발했고, 이로 인해 장관회의는 연장에 연장을 거듭했다.

미국은 결국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을 ‘사실상 8년’으로 양보하는 한편, 다른 나라에도 그에 상응하는 협상 타결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따라 의약품 특허보호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가 다시 타결 발표의 발목을 잡았다.

낙농품 문제는 의약품 특허보호 문제에 대해 참가국 간 공감대를 형성한 뒤에 협상안을 검토하기로 순서를 정해 놓은 상태였고, 협상 내용의 세부 조율 과정에서 협상 기간은 엿새로 넘어갔다.

장관회의가 점점 길어지면서 각국의 일정 때문에 자칫 타결이 어려워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주요 참가국 대표단은 발표 때까지 머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는 지적재산권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복잡하고 상세한 협정”을 상세하게 검토하다 보니 “이날 아침에 (타결) 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12개 참가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협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정 참가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야심 차고, 포괄적이며, 수준높고, 균형잡힌 목표가 달성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관은 이번에 타결된 TPP가 “21세기 무역의 구도를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美 의류·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이 트렌드로 부상

美 의류·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이 트렌드로 부상

– 2013년 방글라데시 공장 붕괴사태 이후 Fair Trade Certified 인증 획득한 업체 늘어나 –

– 의류뿐 아니라 침대보, 깔개, 담요 등 가정용품에도 확대 중 –

□ 의류 및 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 인증 획득하는 업체 늘고 있어

○ 방글라데시 참사로 의류의 공정무역 중요성 인식 확산

–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로 1100명 이상이 숨지고 이들의 열악한 노동 여건이 언론에 부각되면서 미국에서 의류의 공정무역(Fair Trade, 주: 상호존중에 입각한 국제무역협력으로 특히 제3세계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만든 환경친화적 제품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하는 윤리적 운동을 의미)이 화두로 떠오름.

– 커피나 유기농 과일 등이 건강한 노동환경에서 윤리적으로 생산되며 소비자는 공정한 가격에 이를 구입해야 한다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은 이미 식품시장에서 보편적인 생산 및 유통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었음.

– 그런데 방글라데시 사건을 계기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이 패션업계에도 확대되고 있음. 특히 의류를 비롯해 침대보, 담요, 깔개(Rug) 등 섬유를 원료로 하는 가정용품(Home Goods) 시장에서 공정무역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됨.

○ 방글라데시 참사 이후 공정무역 인증 획득 및 취급하는 업체들 증가

– 1998년 설립된 비정부인증기관인 Fair Trade USA는 커피, 향료, 꽃, 식품, 와인, 립밤 등 30개 카테고리에 대해 공정무역 인증인 Fair Trade Certified를 발행함.

– 이 기관은 2012년부터 해외 생산시설의 생산관행, 시스템, 근로자의 현지임금 및 근무환경, 생산시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334개의 기준을 적용해 섬유 분야에서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발행하기 시작함.

– 이 기관에 따르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의류 및 가정용품(Home Goods) 브랜드의 수는 2013년 방글라데시 참사 이전에는 몇 개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20개에 달하는 상황임.

– 여기에는 아웃도어 의류업체 Patagonia, 의류 및 가정용품 업체 Under the Canopy, 요가 및 아웃도어 의류업체 Prana 등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음.

– 또한 이 기관에 따르면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West Elm, Bed Bath & Beyond, 유기농 제품 유통업체인 Whole Foods Market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지난 2년 사이에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획득한 의류 및 가정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함.

– 이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음. (http://www.fairtradeusa.org/products-partners/apparel)

Fair Trade 인증

자료원: Fairtradeusa.org

□ 업체별 동향

○ Under the Canopy

– 이 업체는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취득한 캐주얼 의류, 침대보 세트, 수건, 담요, 목욕가운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음.

– 의류 및 가정용품 업체인 Under the Canopy CEO인 Marci Zaroff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생산과정 변화를 위해서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의류 및 가정용품이 좀 더 대중화돼야 함.

– 그는 유기농 식품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것처럼 의류 및 가정용품도 대중화돼야 진정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함.

– 그에 따르면 작년 백투스쿨(Back-To-School) 시즌을 맞아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Bed bath & Beyond에서 판매한 침대보 세트가 출시 즉시 매진된 바 있음.

– 이는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소비자층이 제품에 대한 투명성과 윤리성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그는 언급함. Zaroff는 밀레니얼 세대가 윤리적 생산과정을 거친 패션제품의 주요 소비자층이라고 말함.

– 이 업체는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Bed, Bath & Beyond를 통해 유기농 코튼 목욕가운과 침대세트 등 다양한 Fair Trade Certified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인증 취득 제품군을 더 늘릴 계획임.

– 또한 Amazon, Wayfair.com 등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서도 해당 인증 취득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임.

해당 인증을 취득한 Under the Canopy의 제품

자료원: Under the Canopy 웹사이트

○ West Elm

– 가정용품 유통체인인 West Elm은 2014년에는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받은 14개의 깔개(Rug)를 판매했으나 올 가을에는 이를 30개 종으로 확대하고 13개의 섬유재질 가정용품을 추가할 예정임.

– West Elm의 대변인인 Abigail Jacobs는 Fair Trade USA가 의류 및 가정용품을 대량생산하는 시설에 대해 인증하는 유일한 기관이라고 언급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말함.

– West Elm은 추후 Fair Trde Certified 인증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Jacob는 전함.

 

West Elm이 판매하는 Fair Trade Certified 깔개

자료원: West Elm 웹사이트

 

○ Prana 및 Whole Foods Market

– 요가 및 아웃도어 의류업체인 Prana는 2010년 한 개의 티셔츠에 대해 인증을 받았으나 현재 드레스, 스커트, 남성용 셔츠 등 100개의 제품에 대해 해당 인증을 획득함.

– 업체 디렉터인 Nicole Bassett에 따르면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 전체 판매제품의 15%를 차지함.

– 또한 유기농 식품 유통체인으로 잘 알려진 Whole Foods Market은 2014년부터 Pact Apparel사의 Fair Trade Certified 티셔츠를 15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이 제품은 Whole Foods Market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기본 의류제품임.

Fair Trade Certified Tag이 부착돼 판매되는 Prana의 의류

자료원: Fair Trade USA 웹사이트

□ 시사점

 

○ 코즈(Cause) 있는 제품, 미국 소비자들에게 어필

– 방글라데시 참사 이후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가 높아지고 Fair Trade Certified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Harvard 대학의 공동 리서치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들은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의류에 대해 금액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실제로 더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됨.

– Mischigan 대학의 강사인 Ian Robinson은 노동 착취로부터 자유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함.

– Fair Trade USA에 따르면 Fair Trade Certified 인등을 획득한 생산시설의 수는 2015년 말에 25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2012년에 5개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임.

– 대형 백화점 체인인 Bloomingdales의 CEO인 Tony Spring은 윤리적 생산 등 사회적 명분(Social Cause)이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시장전문가들은 Fair Trade Certified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러한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소비자 관심을 끄는 사례도 있어

–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 의류업체 Everlane은 자사 웹사이트에 해외 생산시설 사진 등 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정보를 게시함.

– 익명을 요구한 이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어디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함.

– 고급의류 웹사이트인 Honesty By는 자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정보를 공개함. 예를 들어 320달러에 판매되는 코튼셔츠의 경우 벨기에 공장에서 재단하는데 33분이 걸렸으며 봉제에 145분, 다림질에 10분이 걸렸다고 소개함.

– 또한 원단 가격, 버튼 등 부자재 가격, 운송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공개함.

– 시장전문가들에 따르면 윤리적 생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라 향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업체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 국내업체들, 관련 인증 취득 검토해야

– 기존에 커피 등에만 적용되던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이 의류 및 섬유재료를 이용한 가정용품에 확대되고 있음.

– 따라서 국내업체들은 관련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관련 인증 취득절차와 취득비용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할 것(http://www.fairtradeusa.org/sites/all/files/wysiwyg/filemanager/standards/FTUSA_MAN_CertificationManual_V2-0__061314.pdf)

자료원: 각 업체 웹사이트 및 관계자 인터뷰, Fair Trade USA 웹사이트, NY Times, USA Today, LA Times, WSJ 등 현지 언론,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美 상반기 소매시장 성장률 저조…전자상거래는 호조

美 상반기 소매시장 성장률 저조…전자상거래는 호조

– 진화하는 전자상거래, 살아남기 위해선 ‘옴니채널’ –

–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쏟아지는 사업 플랫폼 –

 

 

□ 전자상거래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닌 성공의 견인차

○ 미국 통계국(Census Bureau)이 발표한 2015년 8월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미국 전체 소매시장 매출액은 1조17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상승했음.

○ 2분기 전체 소매시장 매출액에서 전자상거래(E-Commerce)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839억 달러이고 7.2% 점유율을 보임.

○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기업 아마존(Amazon.com),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타겟(Target), 맥도날드(Mcdonald’s)의 2014년 매출 증가율을 보면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업계현황을 파악할 수 있음.

2014년 미국 주요 소매점 실적: 아마존, 코스트코, 타겟, 월마트, 맥도날드

(단위: 달러, %)

 

회사명 2014년 매출액 2014~2013년

증감률

 매장 수 2014~2013년

증감률

아마존 49,353,000 22.6
코스트코 79,694,000 6.6 464 3.8
타겟 72,618,000 1.9 1,790 -0.2
월마트 343,624,000 2.8 5,109 6.9
맥도날드 35,447,000 -1.1 14,350 0.5

 

자료원: 미국 소매연맹(NRF, Nation Retail Federation)

○ 전자상거래 대표기업 아마존은 2014년 매출액이 미국 내에서 22.6% 전 세계적으로 59.2%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오프라인 유통(Brick-and-Mortar)에 큰 비중을 두는 코스트코, 타겟, 월마트 경우 미국 내 성장률이 1~7%에 그쳤음.

○ 미국 소매연맹(NRF, Nation Retail Federation) 편집장 데이비드 셜즈(David Schulz)는 뒤늦게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성공한 미국 상위(1~100위) 소매업체 대부분이 연평균 5%가량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힘. 반면 오프라인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어스(Sears) 맥도날드, 버거 킹(Burger King)등과 같은 업체의 성장은 매우 저조하다고 밝힘.

 

소매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 점유율(2006~2015년)

주: 1) 보정(Adjusted)은 계절변동요인을 제거한 그래프
2) 무보정(Not Adjusted)은 계절변동요인을 적용한 그래프

자료원: 미국 통계국(Census Bureau)

○ 전체 소매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매년 상승해 2010년에는 4% 수준이었지만 2012년엔 5%, 2014년에는 7%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성장

□ 다양한 소매시장 마케팅 전략, 이제는 ‘옴니채널’

○ 옴니채널(Omni-Channel)은 온라인 유통과 모바일과 소매 업체의 익스프레스(express) 배송이 활성화되면서 생겨난 소비 트랜드로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연결해 판매를 증대시키는 전략임.

○ 옴니채널로 생겨난 소비 트랜드중 하나가 쇼루밍(showrooming)임. 쇼루밍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일종의 ‘가치 소비’ 쇼핑패턴을 말하는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의 특유의 장점을 잘 활용한 구매 트렌드임.

○ NRF 소매연맹은 모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앞으로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도 옴니채널에 따른 여러 고객유치 전략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음.

□ 쏟아지는 소매시장 비즈니스 플랫폼

○ 아마존은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무료 특급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이틀 내에 주문한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했고, 최근에는 아마존 무인항공기 ‘드론(drone)‘을 새로운 운송 체제로 소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음.

○ 대형 IT기업 구글(google)은 2013년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라는 당일 배송 서비스(same-day delivery service)를 내세워 고객이 Goog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협력 매장의 제품을 구매 시 하루 만에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했음.

○ 이 서비스는 처음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돼, 시카고, 보스톤 워싱턴 DC까지 확장됐고 2015년 9월 미시간 중동부지역까지 확장돼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늘리고 있음.

 

구글 익스프레스 운송차량

 

자료원: 구글(Google)

○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도 소매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노드스톰의 경우, 인스타그램(Instagram)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에 팔로워(follower)만 100만 명 이상이 있을 정도로 고객과 소통하고 친숙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메이시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를 동기화했는데, 인스타그램에 프로모션 중인 제품의 사진을 올리고 30만 명의 메이시스 팔로워들이 제품의 사진을 클릭해 손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해당 제품을 찾을 수 있게 했음.

□ 시사점 및 전망

 

○ 미 소매연맹은 ‘2015 TOP100 소매업체’ 잡지를 통해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구매 패턴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며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함.

○ 미국의 전자상거래 호조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거점을 만들지 않고도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됨.

○ 미국 미시간 주에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A사 사장은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소량이고 가벼운 제품들이기 때문에 현지 물류창고업체와 계약하거나 아마존 물류창고를 이용하는 FBA(Fullfillment by Amazon) 서비스 등과 같은 공급 편의 시스템을 이용해도 큰 비용 없이 진출할 수 있다고 말함.

○ 한국 기업들이 아마존과 이베이(ebay) 등과 같은 애프터마켓 플랫폼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한국 제조사에는 소비자들과 직접적인 접점을 얻게 됨.

○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구매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기업에 필요한 것은 실험정신과 그것을 빠르게 현장에서 실현하는 스피드일 수 있음.

 

자료원: Census Bureau, Google, NRF, Nation Retail Federation 및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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