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년전부터 한국 화장품은 미국 시장에서 조금 씩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 기업들 역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부산기업들도 꾸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화장품 관련 제품 수출 시 regulation 또는 FDA 관련 문의가 대부분입니다. 미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성공하려면 마케팅 및 제품 품질 등 많은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지만, 아쉽게도 차별화된 제품이 없거나 마케팅 비용 등을 생각하지 않고 수출만 하려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또한 미국 식약청 규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여 진출이 좌절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최근 사례로 한 부산기업이 미국 바이어로 수출하려다 FDA 인증이 없어 Reject 된 case도 있었습니다. 아래 글에서는 우리 부산 기업들이 미국으로 화장품 수출 시 확인해야 법적 준수 요건들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다만, 소개할 요건들은 FDA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규제하는 사항들이며 이 외에도 많은 규제가 있기 때문에 더욱 자세한 요건들은 FDA의 웹사이트 및 규제 법령을 추가로 참고하여야 하겠습니다.

Label Indication

Display 되어진 특정 화장품을 보았을 때 라벨이 일반 제품들과는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가끔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경우는 미국 식품의약청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라벨 표기 때문일 확률이 높습니다. 식품의약청 요건에 따른 모든 화장품은 정확하고 명확한 제품 중량을 표기해야 하며 화장품 라벨 경우 packaging 겉면의 하단 부분에 미국식 중량 표기(예: Ounce, oz)와 밀리리터 단위(예: ml)를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라벨 넓이에 따라서 Font Size 요건도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참조. 그 외에도 Ingredients표기 등 여러 조건들이 있으며 그러지 아니하면 미국 식품의약청의 규제 또는 수입이 Reject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근 부산기업의 Case 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품을 미국으로 보낼 시 꼭 중량, 제품 및 성분 등 표기 사항들이 FDA regulation에 적합한지 한번 더 확인해야 하겠습니다.

Effect

또한 화장품 수출 시 자세히 살펴봐야 할 또 하나, 제품 라벨에 포함된 효능 표기입니다. 규정상 화장품은 ‘아름다워 보이게 만들 다던지, 겉모습에 변화를 줄 수 있다’ 정도는 포함할 수 있습니다. 허나 신체 컨디션에 영향 미침, 또는 구조 및 기능 및 향상 등의 효능 표기 불가하며 이러한 효능이 표기된 제품들은 대부분 불법 제품으로 분류되어 통관 거절, 수입 금지 당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량으로 수출은 걸리지 않을 수 있으나 주문 수량이 늘어 대량 수출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 기업들은FDA Regulation 을 사전에 확인하여 위험을 줄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Pigment or Color

통관 시 미국 식품의약청의 규제를 많이 받는 중 하나는 색소 규제를 준수하지 않아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크게 보아 두 가지를 확인하셔야 하는데 첫째는 색소가 식품의약청의 허가를 받은 지의 여부입니다.
그 외 색소의 이름이 맞게 표기가 되었는지의 여부입니다. 한국에서 수출되는 경우 많은 회사가 미국, 유럽, 일본 또는 최근 동남아시아 등으로 동시에 수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색소 표기 규정은 국가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미국으로 수출되는 이름이 Regulation에 부합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official 법적 자문이 아닌 정보 제공 차원의 information 이므로 관련 기업들은 미국 수출 이전에 반드시 해당 홈페이지를 검토하여 자세히 검토 및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