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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스베가스 ASD 소비재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공고

부산광역시 LA무역사무소가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을
목적으로 “2019 라스베가스 ASD 소비재 전시회”참가기업을 모집합니다.
본 전시회 참가를 희망 하는 기업 관계자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개요

  • 전시회명 : 2019 라스베가스 ASD 소비재 전시회 (Source Direct at ASD)
  • 기간 : 2019. 7. 28. (일) ∼ 7. 31. (수), 4일간
  • 장소 :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Las Vegas Convention Center)
  • 전시규모 : 95개국 3,000개사 참가, 51,000여명 참관(2018년 추계 기준)
  • 전시품목 : 소비재관련제품일체
  • 전시회특징 :
    ▶북미 최대 소비재 전시회로 55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며 미국, 캐나다 및 중남미 지역의
    수입업체와 유통업체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의 장
    ▶아시아 국가와의 거래를 희망하는 바이어가 증가는 추세이며, 한국 브랜드의 신뢰도 또한 높아,
    지역 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평가받고 있음
  • 홈페이지 : http://www.sourcedirectshow.com/asd/ (전시품목을 포함한 전시회 관련 상세정보 열람)

지원내용 및 선정방법

    참가규모 : 2개 부스 (20 x 20 booth space)

  • 지원방법 : 전시장 내에 부산시 LA무역사무소와 공동 참가
  • 지원사항 : 1개 부스 (10 x 10 booth space) 사용 ※현지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 선정방법 : 부산시 LA무역사무소 자체 선정

신청방법

  • 신청기간 : 2019. 6. 7. (금) ∼ 6. 14. (금)
  • 신청대상 : 미주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소비재 생산 부산 기업
  • 신청방법 : 수시신청 (신청자, 기업명, Email 필수기재)
  • – 온라인 : 아래 링크 접속 후 부산시 LA무역사무소 홈페이지로 신청 가능
    https://www.busantradeoffice.org/la/inquiry/

신청관련문의

부산시 LA무역사무소 (미주) Alex Won Choi, Kelly Suhyeon Kang

  • 주 소 : 4801 Wilshire Blvd #309, Los Angeles CA 90010
  • 전 화 : +1-323-935-8200
  • 이메일 : alex.busantrade@gmail.com, kelly.busantrade@gmail.com

 

2019 라스베가스 ASD 소비재 전시회 신청기업 모집공고 PDF 보기 & 다운로드

최근 급변하는 미주시장의 효율적 진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문 의 : 부산광역시 투자통상과 김정애

최근 급변하는 미주시장의 효율적 진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 효율적인 미주시장 공략 방법과 성공사례, 미주 바이어 상담 진행 –

부산광역시 투자통상과에서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미주시장의 변화
와 시장개척 방법, 미주 시장개척 성공사례”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화) 오후 3:30분부터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본 세미나에는 부산지역 소
재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최근 급변하고 있는 미국시장을 중심으로 소비
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인 미주시장 판로 개척 방법과 성공사례에
대한 발표에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투자통상과가 주최하고 부산 경제진흥원과 부산시 LA무역사무소가 주관
하는 금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에서 물건을 팔려면 미국 소비자 정서에 맞도록 상품을
만들고 포장해야 한다”고 하는 TS Design 대표 Brian Kim의 “미주시장의 이해와 성공
적인 미국 진출 공략법” 이라는 주제 발표에 이어 “수차례 미주 시장 진출의 어려움과
실패를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자기화 해야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
다”고 하는 사상구 소재 (주)제일진공펌프 전찬진 상무이사의 “미주 시장 개척 성공사례
(Build Your Own Networks)” 발표가 있은 후 미국·멕시코 등에서 온 바이어들과 함께
미주지역 수출·입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세미나는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 바이어
상담회(22일, 수요일)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부산시 소재 중소·중견 기업 관계자
분들이 참석할 경우 미주시장의 변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시장 진출 가능성
을 높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참가신청
https://www.busantradeoffice.org/la/inquiry/
보도자료PDF 보기 & 다운로드

2019 성공적인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세미나 개최 안내

부산광역시가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미주시장의 변화와 시장개척 방법, 시장개척 성공사례”에 대한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준비 하였습니다.
본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조하시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개요
일 장 내
시 : 2019. 5. 21. (화) 15:30 ∼ 18:00
소 :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
용 : 미주시장 이해증진과 해외시장 개척 성공사례에 대한 세미나
※주 최 : 부산광역시, 주 관 : 부산 경제진흥원 (부산시 LA무역사무소)

▶일정
세미나 스케줄
1부 – TSDesign대표BrianKim
◉ 최근 미주시장 트랜드와 효율적인 시장 개척방법
2부 – 제일진공펌프상무이사전찬진
◉ 미주시장 시장개척 성공사례 소개 (Build Your Own Networks)

▶신청방법
신청기간 : 2019. 4. 25. (목) ∼ 5. 16. (목)
신청대상 : 미주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모든 부산 기업 신청방법 : 수시신청 (신청자, 기업명, Email 필수기재)
– 온라인 : 아래 링크 접속 후 부산시 LA무역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https://www.busantradeoffice.org/la/inquiry/

▶신청관련문의
부산시 LA무역사무소 (미주) 강수현 대리
– 주 소 : 4801 Wilshire Blvd #309, Los Angeles CA 90010 – 전 화 : +1-323-935-8200
– 이메일 : kelly.busantrade@gmail.com

2019 미주시장진출 세미나 개최안내 PDF 보기 & 다운로드

(English) 2019 미국 오일·가스 산업 동향 및 전망

2019-01-23 이성은 미국 달라스무역관

– 유가 하락으로 원유 생산량 성장세 둔화 –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활발히 진행돼 기자재 수요 지속 성장 기대 –

□ 미국 오일·가스 산업 동향 및 전망

ㅇ 2019년 미국 원유 생산 일 1210만 배럴(b/d로 표기) 전망
– 2018년 10월 기준,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153만b/d로 기존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
– 2018년 미국의 평균 원유 생산량은 1090만b/d로 전년대비 160만b/d 상승
– EIA는 2019년 미국의 평균 원유 생산량을 1210만b/d로 전망했으며, 증가분의 대부분은 텍사스주와 뉴멕시코주에 걸쳐있는 퍼미안 분지 생산량

미국 원유 생산량 및 리그 수 동향 및 전망

자료원: 댈러스 연방준비은행(2019년 1월)

  ㅇ 2019년 1월 리그(Rig) 수 소폭 감소

– 2018년 12월 리그 수는 885개로 전년대비 약 18% 증가했으나 2019년 1월의 리그 수는 873개로 소폭 감소했음.
· 리그: 지하암반층에 있는 셰일자원을 추출하기 위한 설비 장비
– 리그 수의 증가세가 떨어진 이유로는 수송관 등의 인프라 부족이 주요 원인. 그 밖에는 인력 부족, 폐수 및 수반가스 처리 문제 등의 원인이 있음.

ㅇ 유가 하락으로 오일가스 부문 성장 주춤
– 2018년 3분기까지는 미국의 셰일자원 개발붐으로 견조한 투자 증가세 지속 전망됐으나 4분기 들어 유가가 하락함에 따라 성장 증가세 둔화
–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준)의 Energy Survey Business Activity는 전 분기와 비교해 다음 분기의 사업 확장 혹은 축소 전망을 묻는 조사로 0보다 클 경우 확장을 의미. 4분기는 2.3 기록

댈러스 연준의 Energy Survey Business Activity 결과

자료원: 댈러스 연준(2019년 1월)

    – 댈러스 연준의 2018년 4분기 조사 결과 오일·가스 업체들의 37%는 2019년 1분기의 투자규모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대답했고 16%는 큰 폭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음.

□ 텍사스 오일·가스 산업 동향

ㅇ 텍사스주의 원유 생산량은 471만b/d로 전체 미국 생산량인 1153만b/d의 40.8% 차지
– 주별로는 텍사스의 원유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노스다코타주 137만b/d, 뉴멕시코주 77만b/d, 오클라호마주 58만b/d의 순
– 지역별로는 퍼미안 분지에서의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성장속도 또한 가장 빠름.

주별 원유 생산량

주: 2018년 10월 기준

자료원: EIA(2019년 1월)

지역별 원유 생산량 추이

자료원: 댈러스 연준(2019년 1월)

  ㅇ 텍사스주의 가스 생산량은 일 225억 입방피트(cf/d로 표기)로 전체 미국 생산량인 937억 cf/d의 24.0% 차지
– 주 별로는 텍사스의 가스 생산량이 가장 많으며 펜실베이니아주 179억 cf/d, 오클라호마주 85억 cf/d, 루이지애나주 81억 cf/d의 순

주별 가스 생산량

주: 2018년 10월 기준

자료원: EIA(2019년 1월)

 

ㅇ 오일·가스 산업의 고용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음.
– 2016년 유가 급락과 함께 텍사스의 오일·가스 산업 고용은 최저를 기록했으나 유가 안정화와 함께 오일·가스 산업 고용은 크게 증가했음.
– 텍사스의 Midland와 같이 셰일 자원 개발이 활발한 지역의 경우 사실상 완전 고용의 상태이며 노동력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도 가지고 있음.

 

텍사스주 오일·가스 산업 일자리

자료원: Bureau of Labor Statistics(2019년 1월)

□ 활발히 진행되는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ㅇ 급속하게 증가한 오일·가스 생산량에 비해 주요 파이프라인 용량 부족 문제가 심각
– 2018년 상반기에는 인프라 부족으로 셰일 자원의 수송이 원활하지 못했음.
– 운송인프라의 부족은 석유화학 제품 생산량 감소로도 이어짐.

  ㅇ 2019년 미국 원유 생산량은 하반기로 갈수록 증가 전망
– 텍사스의 퍼미안 분지에서 생산된 오일·가스의 정제 및 수출을 위해 걸프만 연안으로 옮기기 위한 파이프라인 건설 및 계획 활발
– 현재 크고 작은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어 원유 생산과 수출물량이 확대될 전망
– 지난 몇 년간 수십 개의 신생 파이프라인 기업이 시장에 진입했음.
– 향후 몇 년간 총 200억 달러 규모의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전망

파이프라인 증설 계획

프로젝트명 완공시기 추가/신설 용량(b/d)
Epic 2019년 2분기 67.5만
Gray Oak Pipeline 2019년 12월 100만
Cactus 2 2020년 2분기 67만
Permian-Nederland 미정 100만
Permian-Gulf Coast 미정 100만
Seaway Crude Oil Pipeline 미정 10만

□ 시사점

  ㅇ 오일·가스 산업 활성화로 노동력 부족은 큰 문제

    – 한 업스트림 기업 관계자인 A씨에 따르면 노동력 수급이 어려워지자 노동자들의 임금 인상 기대가 높아져 관련 기업들은 평균 3 ~ 10% 임금인상을 결정했음.
– 또 다른 업스트림 기업 관계자는 노동자들의 이직률을 낮추고 좋은 인력을 끌기 위해 전반적으로 최저 임금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음.

  ㅇ 미드스트림 기자재 수요 성장세가 클 전망

    – 시장조사기관인 Polaris에 따르면 미국의 미드스트림 오일·가스 기기 시장은 2017년 6971억 달러에서 2026년까지 매년 연평균 3.9% 성장해 9837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
–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밸브, 펌프, 피팅, 파이프 등의 미드스트림 기자재의 수요가 커질 전망

  ㅇ 미국 내 레퍼런스 확보가 중요

    – 한국 오일·가스 기자재 업체들의 경우 중동 및 동남아 시장 실적이 많은 현황
– 작은 바이어를 통해서라도 미국 내 레퍼런스를 쌓는 것이 중요
– 레퍼런스를 확보한 이후 도매상, EPC 기업들을 통한 확대를 고려할 수 있을 것임.

주요 오일·가스 기자재 도매상

기업명 본사 소재지 매출액 홈페이지
MRC Global 텍사스주 휴스턴 59억 달러 www.mrcglobal.com
DistributionNOW 텍사스주 휴스턴 26억 달러 www.distributionnow.com
Wolseley International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 14억 달러 www.wolseley.com
Edgen Murray 루이지애나주 바톤루지 13억 달러 www.edgenmurray.com
FloWorks International 텍사스주 휴스턴 6.5억 달러 www.FloWorksPVF.com

  ㅇ 관련 전시회 참가 및 참관은 경쟁 업체의 제품을 살펴보고, 시장에서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또한 면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며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것은 미국 현지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전시회 참가를 고려해보는 것이 바람직

주요 오일가스 전시회

전시회명 장소 기간 비고

Offshore Technology
Conference 2019

텍사스주
휴스턴

2019.5. 6.~9.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기술 전시회
2019otcnet.org

Valve World Americas
Expo & Conference 2019

텍사스주
휴스턴

2019.6.18.~19.

 밸브, 밸브 부품, 컴프레셔, 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밸브 산업의 모든 것(격년 개최)
www.valveworldexpoamericas.com

Gastech 텍사스주
휴스턴

2019. 9.17~19.

 LNG,가스 에너지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
www.gastechevent.com

LAGCOE 2019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

2019.10.9.~11.

 에너지탐사 및 개발 기술, 해양플랜트 기자재 등
석유가스산업전시회(격년 개최)
www.lagcoe.com

자료원: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EIA, Forbes, KOTRA 달라스 무역관 자료 종합

2018 부산광역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안내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청년의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청년해외취업 지원사업」 안내

○ 사업개요

  • 사 업 명: 2018 부산광역시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부산광역시 지원금)
  • 사업기간: ’18. 2. 1. ~ 12. 31.
  • 사업규모: 연간 125명(예산소진 시 까지)
  • 지원대상: 부산 주소지 청년(만 34세 이하) 해외취업자
  • 지원내용: 해외취업자(개인)에게 체재비 지원(250만원)
    ※ 해외 진출 한국기업·해외법인·현지기업 취업시 지원 가능

화장품 라벨링 FAQ, 미국시장

– 상담 사례를 통해 본 미국 화장품 라벨링에 대해 가장 궁금한 사항 정리 –

– 라벨링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전략으로 활용 –

□ 저희 제품은 화장품에 속하나요, 아니면 의약품에 속하나요?

ㅇ 한국 시장에서는 화장품이나, 미국시장에서는 의약품으로 구분되는 경우가 있음. 화장품이 의약품으로 구분되는 경우에는 미 FDA에 제조업체 등록을 하고 지정된 인증절차 및 규정을 준수해야 함.

ㅇ 화장품과 의약품의 구분

– 화장품(Cosmetics): 몸의 세척 미용·매력증진·용모개선을 목적으로 한 인체 외피에 바르거나, 뿌리거나, 스프레이 하거나, 비비는 제품. 미국의 식품의약품-화장품법, The Federal Food, Drug and Cosmetic Act(FD&C Act)에 의해 정의됨. 이 정의에 포함되는 제품은 피부 보습제, 향수, 립스틱, 손톱 광택제, 눈과 얼굴의 메이크업 제품, 클렌징 샴푸, 헤어 컬러 및 탈취제 등(비누 제외)

– 의약품(Drug): 질병의 진단, 치료, 완화,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

ㅇ 화장품과 의약품 모두의 역할을 하는 제품의 경우, 화장품 관련 규정 및 의약품 관련 규정을 동시에 적용됨. 그 예로는 자외선 차단제, 비듬방지 샴푸 등을 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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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끝나지 않은 탄핵 정국과 경제동향 및 전망

브라질, 끝나지 않은 탄핵 정국과 경제동향 및 전망

□ 배경

 

ㅇ 2016년 9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전 대통령 탄핵으로 테메르 현 대통령이 2018년 말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 중임.

    – 정부지출확대 동결, 연금과 노동개혁, 인프라 투자 확대, 대외 개방 확대등의 친 시장 정책을 우선으로 추진
  ㅇ 최근 테메르 대통령이 지난 정부의 비리사건과 연루된 증거가 나오면서 정치적 혼란이 거세지고 있음.
    – 2014년 선거부정에 대한 재판에서 브라질 상급선거법원의 ‘무죄’ 선고로 파면 위기는 넘기게 됨.
    – 세계 최대 육류 수출회사인 JBS 대표와의 녹음 테이프 스캔들로 탄핵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음. 최근 조사된 국정 지지율은 긍정적(7%), 부정적(69%)로 저조한 수준으로 나타남.

□ 주요 내용

 

ㅇ 탄핵된 이전 정부의 부통령이었던 테메르 대통령에 대한 낮은 지지도와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고 있으며, 추가적인 탄핵 가능성도 지속 제기되고 있음.

    – 대형 건설업체인 오데브레시의 전 임원들의 2014년 대선 때 연립여당 캠프에 자금을 제공했다는 진술로, 연방검찰은 당시 대선 결과 무효를 주장함.
    – 6월 9일 브라질 상급선거법원이 2014년 선거부정에 대한 재판에서 4대 3으로 ‘무죄’를 선고해, 테메르 대통령은 급한 위기를 넘긴 상황임.
    – 테메르 대통령이 비리와 연루된 내용을 세계 최대육류 수출회사인 JBS의 대표와 직접 대화한 녹음 테이프가 검찰에 넘겨지면서, 탄핵 가능성은 여전히 제기되는 상황임.
  ㅇ 6월 14일 원내 제3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우파 연립정권 잔류 선언으로, 테메르 대통령이 남은 임기를 채울 가능성이 커졌을 뿐 아니라 연금과 노동개혁을 계속 추진해나갈 수 있게됨.
  ㅇ 국정운영에 대한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테메르 경제팀의 친 시장적인 정책 추진과 환율 안정을 위한 노력에 대해서는 브라질 경제계와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① 정부지출확대 동결
    – 그동안 브라질 정부 예산은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으며, 대부분 복지를 위해 사용돼 심각한 재정적자를 초래했음.
    – 테메르 신정부는 재정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향후 20년간 예산지출 규모를 실질적으로 동결하는 고강도 긴축 조치를 2016년 12월 상원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시행 중에 있음.
  ② 연금개혁 추진
    – 정부지출의 1/3 이상을 초과하는 기존의 연금 제도에서 수령이 가능한 최저 연령을 상향 조정하고, INSS(사회복지부담금) 의무 납부기간을 현행 15년에서 25년으로 확대하는 등의 개혁을 추진 중이며 하원 표결을 준비하고 있음.
  ③ 노동법 개혁
    – 일부직종에 대한 아웃소싱 가능, 노조 납부금 폐지, 노동자-기업 간 협상내용(휴가 3회까지 분할 사용, 1일 12시간 근무 등)을 노동법(CLT) 상위법으로 인정가능 등의 노동법 개혁이 추진 중
    – 2017년 4월 하원을 통과했으며 3개의 상원 특별위원회 표결을 거친 뒤 최종 상원 표결을 진행할 예정임.
  ㅇ 최근 테메르 경제팀(중앙은행, 재무장관 등)은 경기 회복을 위해 환율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개입과 기준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JBS 녹음테이프가 공개된 당일 헤알 환율은 8% 폭락했으나 현재 1달러당 3.2~3.3헤알대로 안정세를 유지 중임.
    – 중앙은행은 물가 목표를 4.5%(1.5% 허용한도)로 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기준금리를 계속 인하했으며, 물가가 안정적인 한 연말까지 8.5%까지 계속 떨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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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브라질 중앙은행
  ㅇ KOTRA 상파울루 무역관은 브라질 기업(바이어)의 반응을 살펴보기 위해 1000개사 대상(응답률 6%)으로, 지난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테메르발 국정위기 이슈’ 설문조사를 시행함.
    – 응답자 대부분 테메르 대통령이 임기를 2018년 12월까지 채워야 한다는 것에는 ‘부정적(72.9%)’으로 답했으며, 퇴진 시 브라질 경제는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45.8%)’과 ‘나빠질 것(40.7%)’으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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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조사

    – 테메르 대통령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으나, 응답자들의 62.8%는 테메르 정부의 경제팀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함. 정부지출확대 동결(78%), 연금개혁(71.2%), 노동법 개혁(81.4%)에 대해 각각 긍정적인 의견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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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자체조사
    – 2018년 말까지 예상되는 환율에 대해서는 1달러당 3.3~3.79헤알(52.5%), 3.0~3.29헤알(33.9%), 2.5~2.99헤알(6.8%), 2.5~2.99헤알(6.8%) 순으로 나타남.

□ 시사점

  ㅇ 계속되는 정치적 불안상황에서 브라질 경제회복은 다소 속도가 늦어질 것으로 전망됨.
    –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지난 3월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월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함.
    – 당초 경제성장률을 2017년 1%, 2018년 4%로 전망했던 브라질 ITAU 은행은 0.3%, 2.7%로 각각 하향조정했음. 국제통화기금(IMF), 월드뱅크는 각각 0.2~0.3%, 1.7~1.8%로 전망치를 조정함.
  ㅇ 정부목표 수준 이하의 물가 상승률과 기준금리(Selic) 인하, 환율 안정세는 계속 이어갈 것으로 전망
    – 2017년 1분기, 9개 분기 만에 전분기 대비 GDP가 1.0% 반등하며 G20 국가 중 가장 큰 회복세를 보임.
    – 브라질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을 2017년, 2018년 각각 3.8%, 4,5%로 전망함. 물가 억제 기준치인 4.5%(1.5% 허용한도)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 지난해 10월부터 계속 인하 중인 기준금리(Selic)도 2017년 말 8.5%까지 낮출 전망이며, 환율은 1달러당 3.2~3.5 헤알 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주: 2017년 6월 25일 환율 기준, 1달러 = 3.34헤알
자료원: 브라질 중앙은행, UOL, KOTRA 상파울루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우루과이 경제 회복 조짐

우루과이 경제 회복 조짐

– 아르헨티나, 브라질 경제회복이 가장 큰 변수 –

□ 2017 우루과이 경제지표, 대부분 긍정적

ㅇ 2016년까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부진했던 여러 지표들이 반등

– 2016년 GDP 성장률이 1.5%를 기록한 것에 이어 2017년에는 그보다 소폭 상승한 2.2%에 이를  것으로 기대됨.

– 인플레이션은 2016년 후반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연말 8.1%에 그쳤으나, 2017년 1월 8.3%까지 다시 상승함. 그러나 지난 3월 6.71%까지 하락해 하락추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

– 2016년 재정 적자가 2013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 GDP의 4.0%였던 것에 비해 2017년 세수 증가를 통해 이를 GDP의 3.7%까지 낮출 것으로 예상함.

우루과이 주요 경제지표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예측)
GDP성장률(%) 4.6 3.2 0.4 1.5 2.2
1인당 GDP(US$, PPP) 20,036 20,983 21,214 21,731 22,646
실업률(%) 6.6 6.6 7.9 7.9 7.8
GDP대비 재정적자(%) -2.2 -3.3 -3.6 -4.0 -3.7
GDP대비 공공부채(%) 60.1 60.9 64.2 62.7 63.4
대달러환율 21.39 24.11 29.78 28.84 29.97
인플레이션(CPI) 8.5 8.3 9.4 8.1 7.5

 

ㅇ 우루과이와의 대외무역 지표도 견조한 증가세를 보임.

– 2016년 우루과이의 수출률은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7.3%)한 83억8400만 달러를 기록. 그러나 증가된 1분기 수출량과 가격의 안정 또는 잠재적 상승을 고려했을 때 2017년에는 6p% 정도 상승한 86억3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됨. 현재 경기조건이 지속된다면 2018년도에도 수출은 성장할 전망
– 주요 수출품으로는 육류, 셀룰로오스, 대두 순이며 최대 수출국은 중국, 브라질, 네덜란드, 미국 순임(2016년 기준).
    – 2016년 우루과이로의 수입 역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3년 연속 감소, 13.6% 줄어든 80억4100만 달러를 기록. 2017년에는 GDP 성장과 세 번째 펄프 공장 건설로 수입률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주요 수입품으로는 일반 차량, 풍차 부품, 플라스틱, 의류 순이며 중국, 브라질, 아르헨티나가 주요 수입국임(2016년 기준).

우루과이 주요 경제지표

(단위: 백만 달러, fob 기준)

구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예측)
 상품수지 -1,352 -909 -242 343 -132
    – 수출 10,257 10,343 9,092 8,384 8,635
    – 수입 -11,609 -11,252 -9,334 -8,041 -8,767
 서비스 수지 241 143 476 699 531
 본원 소득수지 -1,881 -1,941 -1,494 -1,281 -1,255
 이전 소득수지 130 131 121 122 126
 경상수지(1+2+3+4) -2,861 -2,576 -1,139 -117 -730

 

□ 메르코수르(MERCOSUR)의 시장개방 움직임 가속화

  ㅇ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 후 세계적으로 자유무역주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루과이가 속해 있는 자유무역협정인  메르코수르(MERCOSUR)는 중남미 공동 대응을 위해 EU, 중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에 힘쓰고 있음.

– 한국과도 2017년 3월 초 무역협정(TA) 협상개시를 위한 공동선언문 서명(2017년 3월 3일)

    – 그러나 일각에서는 트럼프 정부가 양자 FTA를 선호하는 만큼 미국과 양자 FTA 협상을 재개해야 하며, 기체결한 협정들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양국 교역 및 투자 규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주장

    – 한편, 미국의 자유무역에 대한 태도 변화로 인해 북미는 물론 세계 무역시장에서 입지가 좁아질 것으로, 멕시코가 속해 있는  태평양동맹(PA)과 메르코수르 간의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ㅇ 2017년 3월 EU와 메르코수르의 회담에서 자유무역협상에 관해 양측 모두 긍정적 입장을 취했으며, 오는 7월 브뤼셀에서 다시 회담을 가지기로 합의

  ㅇ 중국은 초반 미국과 중남미국가들 간 무역 고리가 느슨해진 틈을 타 우루과이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FTA에 박차를 가했으나, 2018년으로 예정됐던 우루과이와의 FTA가 중국 내 일자리 상실 문제와 수요 둔화 등으로 최근 체결 지연 가능성을 언급

중남미와 중국 간 무역 동향(2000~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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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우루과이 경제전망 종합

  ㅇ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우루과이도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임. 그러나 장기적으로 주 수출품인 농산물 및 원자재 가격 약세, 저유가 효과로 우루과이 경제 전반에 저성장 기조가 고착화하고 있다는 평가

– 농축산물 수출과 금융업, 관광업이 국가 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최근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 회복으로 관광 수입이 증가해 국가 재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 우루과이 내 천연가스 생산 및 에너지 매트릭스 다양화를 목적으로 2007년도 우루과이 정부가 추진한 재기화 시설 건설사업의 규모가 시장수요 감소와 LNG가 가격 하락으로 축소될 전망

– 특히나 중국발 수요둔화가 촉발하는 농산물 가격 약세는 우루과이에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것

  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2016년 후반부터 가시화되기 시작한 소비자 구매력 상승으로 올해 내수 증가와 수출 증가, 관광 세입의 증가 등으로 견조한 경제성장을 보일 것으로 보임.

– 환율안정에 따라 두 자릿수를 기록했던 인플레가 2016년 하반기 이후로 급격히 안정화되는 모습

우루과이 최근 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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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 입장에서 매력도는 낮아질 것으로 보임.

– 우루과이는 그동안 아르헨티나의 수입통제, 브라질의 불경기에 따른 대체시장으로 각광

– 인접국에 비해 10%도 안 되는 인구로 인해 내수시장이 작지만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무역제도 및 높은 소비력이 이를 뒷받침

– 그러나 아르헨티나 시장이 개방되고 브라질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우루과이 작은 내수시장 규모의 단점이 부각될 것으로 보임.

자료원: WTO, focus-economics.com, heritage.org, elobservador.com.uy, 한국수출입은행, BBVA Uruguay Economic Outlook, Uruguay X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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