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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P협상 ‘역사적 타결’…세계 최대 무역협정 탄생한다

세계 최대 무역협정이 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이 5일 마침내 타결됐다.

미국과 일본 등 12개국 무역·통상 장관들은 이날 오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리츠칼튼 호텔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엿새간의 밀고 당기기 끝에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을 비롯한 핵심쟁점들을 일괄 타결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프로먼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프로먼 대표는 TPP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일자리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며, 포용적 발전을 촉진하고 혁신을 북돋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타결은 2010년 미국이 호주·베트남·페루 등과 함께 TPP 협상에 공식으로 참여한 이후 5년여 만의 일이다.

12개 TPP 협상 참가국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TPP가 “투자와 무역을 자유화할 뿐 아니라, 참가국들이 21세기에 직면할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참가국들은 “이 역사적인 협정이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도록 돕고, 혁신과 생산성, 경쟁력과 생활수준을 높이고 빈곤을 줄일 것”이라며 “투명성과 좋은 지배구조를 형성하는 것은 물론 노동이나 환경의 보호 또한 강력해질 것”이라고 참가국들은 강조했다.

이번 애틀랜타 장관회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시작했지만,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이날까지 엿새 째 이어졌다.

지난 7월 미국 하와이 장관회의에서 마무리짓지 못했던 자동차와 부품의 원산지 규정과 의약품 특허보호기간,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를 ‘3대 쟁점’으로 떠안은 채 시작된 이번 회의는 타결 낙관이라는 ‘온탕’과 합의 실패에 대한 우려라는 ‘냉탕’을 엿새 내내 이어갔다.

회의가 시작될 때는 자동차 원산지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은 상태였고,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의 현안인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가 초반 협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회의가 이어지면서 미국이 반영하려 했던 12년의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에 대해 호주 등 몇몇 국가에서 강하게 반발했고, 이로 인해 장관회의는 연장에 연장을 거듭했다.

미국은 결국 의약품 특허보호 기간을 ‘사실상 8년’으로 양보하는 한편, 다른 나라에도 그에 상응하는 협상 타결 노력을 해 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따라 의약품 특허보호 문제가 어느 정도 가닥을 잡았다.

그러자 이번에는 낙농품 시장개방 문제가 다시 타결 발표의 발목을 잡았다.

낙농품 문제는 의약품 특허보호 문제에 대해 참가국 간 공감대를 형성한 뒤에 협상안을 검토하기로 순서를 정해 놓은 상태였고, 협상 내용의 세부 조율 과정에서 협상 기간은 엿새로 넘어갔다.

장관회의가 점점 길어지면서 각국의 일정 때문에 자칫 타결이 어려워지는게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주요 참가국 대표단은 발표 때까지 머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프로먼 미국 무역대표는 지적재산권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담은 “복잡하고 상세한 협정”을 상세하게 검토하다 보니 “이날 아침에 (타결) 결정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12개 참가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이번 협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협정 참가국 국민에게 혜택을 줄 야심 차고, 포괄적이며, 수준높고, 균형잡힌 목표가 달성됐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관은 이번에 타결된 TPP가 “21세기 무역의 구도를 바꿀 것”이라고 내다봤다.

美 의류·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이 트렌드로 부상

美 의류·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이 트렌드로 부상

– 2013년 방글라데시 공장 붕괴사태 이후 Fair Trade Certified 인증 획득한 업체 늘어나 –

– 의류뿐 아니라 침대보, 깔개, 담요 등 가정용품에도 확대 중 –

□ 의류 및 가정용품 업계에서 윤리적 생산 인증 획득하는 업체 늘고 있어

○ 방글라데시 참사로 의류의 공정무역 중요성 인식 확산

– 2013년 4월 24일 방글라데시에서 발생한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로 1100명 이상이 숨지고 이들의 열악한 노동 여건이 언론에 부각되면서 미국에서 의류의 공정무역(Fair Trade, 주: 상호존중에 입각한 국제무역협력으로 특히 제3세계 소외된 생산자와 노동자들이 만든 환경친화적 제품을 공정한 가격에 구입하는 윤리적 운동을 의미)이 화두로 떠오름.

– 커피나 유기농 과일 등이 건강한 노동환경에서 윤리적으로 생산되며 소비자는 공정한 가격에 이를 구입해야 한다는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은 이미 식품시장에서 보편적인 생산 및 유통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었음.

– 그런데 방글라데시 사건을 계기로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이 패션업계에도 확대되고 있음. 특히 의류를 비롯해 침대보, 담요, 깔개(Rug) 등 섬유를 원료로 하는 가정용품(Home Goods) 시장에서 공정무역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됨.

○ 방글라데시 참사 이후 공정무역 인증 획득 및 취급하는 업체들 증가

– 1998년 설립된 비정부인증기관인 Fair Trade USA는 커피, 향료, 꽃, 식품, 와인, 립밤 등 30개 카테고리에 대해 공정무역 인증인 Fair Trade Certified를 발행함.

– 이 기관은 2012년부터 해외 생산시설의 생산관행, 시스템, 근로자의 현지임금 및 근무환경, 생산시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 334개의 기준을 적용해 섬유 분야에서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발행하기 시작함.

– 이 기관에 따르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의류 및 가정용품(Home Goods) 브랜드의 수는 2013년 방글라데시 참사 이전에는 몇 개 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20개에 달하는 상황임.

– 여기에는 아웃도어 의류업체 Patagonia, 의류 및 가정용품 업체 Under the Canopy, 요가 및 아웃도어 의류업체 Prana 등 다양한 업체들이 포함돼 있음.

– 또한 이 기관에 따르면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West Elm, Bed Bath & Beyond, 유기농 제품 유통업체인 Whole Foods Market 등 주요 유통업체들이 지난 2년 사이에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획득한 의류 및 가정용품을 판매하기 시작함.

– 이 인증을 획득한 업체들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음. (http://www.fairtradeusa.org/products-partners/apparel)

Fair Trade 인증

자료원: Fairtradeusa.org

□ 업체별 동향

○ Under the Canopy

– 이 업체는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취득한 캐주얼 의류, 침대보 세트, 수건, 담요, 목욕가운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음.

– 의류 및 가정용품 업체인 Under the Canopy CEO인 Marci Zaroff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생산과정 변화를 위해서는 윤리적으로 생산된 의류 및 가정용품이 좀 더 대중화돼야 함.

– 그는 유기농 식품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것처럼 의류 및 가정용품도 대중화돼야 진정한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언급함.

– 그에 따르면 작년 백투스쿨(Back-To-School) 시즌을 맞아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Bed bath & Beyond에서 판매한 침대보 세트가 출시 즉시 매진된 바 있음.

– 이는 밀레니얼 세대로 대표되는 젊은 소비자층이 제품에 대한 투명성과 윤리성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그는 언급함. Zaroff는 밀레니얼 세대가 윤리적 생산과정을 거친 패션제품의 주요 소비자층이라고 말함.

– 이 업체는 가정용품 유통업체인 Bed, Bath & Beyond를 통해 유기농 코튼 목욕가운과 침대세트 등 다양한 Fair Trade Certified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인증 취득 제품군을 더 늘릴 계획임.

– 또한 Amazon, Wayfair.com 등 온라인 유통업체를 통해서도 해당 인증 취득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군을 다양화할 계획임.

해당 인증을 취득한 Under the Canopy의 제품

자료원: Under the Canopy 웹사이트

○ West Elm

– 가정용품 유통체인인 West Elm은 2014년에는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받은 14개의 깔개(Rug)를 판매했으나 올 가을에는 이를 30개 종으로 확대하고 13개의 섬유재질 가정용품을 추가할 예정임.

– West Elm의 대변인인 Abigail Jacobs는 Fair Trade USA가 의류 및 가정용품을 대량생산하는 시설에 대해 인증하는 유일한 기관이라고 언급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말함.

– West Elm은 추후 Fair Trde Certified 인증을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Jacob는 전함.

 

West Elm이 판매하는 Fair Trade Certified 깔개

자료원: West Elm 웹사이트

 

○ Prana 및 Whole Foods Market

– 요가 및 아웃도어 의류업체인 Prana는 2010년 한 개의 티셔츠에 대해 인증을 받았으나 현재 드레스, 스커트, 남성용 셔츠 등 100개의 제품에 대해 해당 인증을 획득함.

– 업체 디렉터인 Nicole Bassett에 따르면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 전체 판매제품의 15%를 차지함.

– 또한 유기농 식품 유통체인으로 잘 알려진 Whole Foods Market은 2014년부터 Pact Apparel사의 Fair Trade Certified 티셔츠를 15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이 제품은 Whole Foods Market에서 가장 잘 팔리는 기본 의류제품임.

Fair Trade Certified Tag이 부착돼 판매되는 Prana의 의류

자료원: Fair Trade USA 웹사이트

□ 시사점

 

○ 코즈(Cause) 있는 제품, 미국 소비자들에게 어필

– 방글라데시 참사 이후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도가 높아지고 Fair Trade Certified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와 Harvard 대학의 공동 리서치에 따르면 일부 소비자들은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의류에 대해 금액을 더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실제로 더 지불하는 것으로 조사됨.

– Mischigan 대학의 강사인 Ian Robinson은 노동 착취로부터 자유로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고 언급하면서 공정무역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함.

– Fair Trade USA에 따르면 Fair Trade Certified 인등을 획득한 생산시설의 수는 2015년 말에 25개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2012년에 5개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임.

– 대형 백화점 체인인 Bloomingdales의 CEO인 Tony Spring은 윤리적 생산 등 사회적 명분(Social Cause)이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시장전문가들은 Fair Trade Certified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 이러한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소비자 관심을 끄는 사례도 있어

–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온라인 의류업체 Everlane은 자사 웹사이트에 해외 생산시설 사진 등 제품 생산과정에 대한 정보를 게시함.

– 익명을 요구한 이 업체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어디에서 제품이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의식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함.

– 고급의류 웹사이트인 Honesty By는 자사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정보를 공개함. 예를 들어 320달러에 판매되는 코튼셔츠의 경우 벨기에 공장에서 재단하는데 33분이 걸렸으며 봉제에 145분, 다림질에 10분이 걸렸다고 소개함.

– 또한 원단 가격, 버튼 등 부자재 가격, 운송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공개함.

– 시장전문가들에 따르면 윤리적 생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라 향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만들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업체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

○ 국내업체들, 관련 인증 취득 검토해야

– 기존에 커피 등에만 적용되던 Fair Trade Certified 인증이 의류 및 섬유재료를 이용한 가정용품에 확대되고 있음.

– 따라서 국내업체들은 관련 인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생산과정 및 생산시설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

– 관련 인증 취득절차와 취득비용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할 것(http://www.fairtradeusa.org/sites/all/files/wysiwyg/filemanager/standards/FTUSA_MAN_CertificationManual_V2-0__061314.pdf)

자료원: 각 업체 웹사이트 및 관계자 인터뷰, Fair Trade USA 웹사이트, NY Times, USA Today, LA Times, WSJ 등 현지 언론,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자료 종합

         

美 상반기 소매시장 성장률 저조…전자상거래는 호조

美 상반기 소매시장 성장률 저조…전자상거래는 호조

– 진화하는 전자상거래, 살아남기 위해선 ‘옴니채널’ –

–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쏟아지는 사업 플랫폼 –

 

 

□ 전자상거래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닌 성공의 견인차

○ 미국 통계국(Census Bureau)이 발표한 2015년 8월 자료에 따르면, 2분기 미국 전체 소매시장 매출액은 1조171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상승했음.

○ 2분기 전체 소매시장 매출액에서 전자상거래(E-Commerce)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839억 달러이고 7.2% 점유율을 보임.

○ 미국의 대표적인 소매기업 아마존(Amazon.com), 월마트(Wal-Mart), 코스트코(Costco), 타겟(Target), 맥도날드(Mcdonald’s)의 2014년 매출 증가율을 보면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른 업계현황을 파악할 수 있음.

2014년 미국 주요 소매점 실적: 아마존, 코스트코, 타겟, 월마트, 맥도날드

(단위: 달러, %)

 

회사명 2014년 매출액 2014~2013년

증감률

 매장 수 2014~2013년

증감률

아마존 49,353,000 22.6
코스트코 79,694,000 6.6 464 3.8
타겟 72,618,000 1.9 1,790 -0.2
월마트 343,624,000 2.8 5,109 6.9
맥도날드 35,447,000 -1.1 14,350 0.5

 

자료원: 미국 소매연맹(NRF, Nation Retail Federation)

○ 전자상거래 대표기업 아마존은 2014년 매출액이 미국 내에서 22.6% 전 세계적으로 59.2%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오프라인 유통(Brick-and-Mortar)에 큰 비중을 두는 코스트코, 타겟, 월마트 경우 미국 내 성장률이 1~7%에 그쳤음.

○ 미국 소매연맹(NRF, Nation Retail Federation) 편집장 데이비드 셜즈(David Schulz)는 뒤늦게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성공한 미국 상위(1~100위) 소매업체 대부분이 연평균 5%가량의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힘. 반면 오프라인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어스(Sears) 맥도날드, 버거 킹(Burger King)등과 같은 업체의 성장은 매우 저조하다고 밝힘.

 

소매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 점유율(2006~2015년)

주: 1) 보정(Adjusted)은 계절변동요인을 제거한 그래프
2) 무보정(Not Adjusted)은 계절변동요인을 적용한 그래프

자료원: 미국 통계국(Census Bureau)

○ 전체 소매시장에서 전자상거래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매년 상승해 2010년에는 4% 수준이었지만 2012년엔 5%, 2014년에는 7%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며 성장

□ 다양한 소매시장 마케팅 전략, 이제는 ‘옴니채널’

○ 옴니채널(Omni-Channel)은 온라인 유통과 모바일과 소매 업체의 익스프레스(express) 배송이 활성화되면서 생겨난 소비 트랜드로 고객을 중심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고 연결해 판매를 증대시키는 전략임.

○ 옴니채널로 생겨난 소비 트랜드중 하나가 쇼루밍(showrooming)임. 쇼루밍은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일종의 ‘가치 소비’ 쇼핑패턴을 말하는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의 특유의 장점을 잘 활용한 구매 트렌드임.

○ NRF 소매연맹은 모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앞으로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도 옴니채널에 따른 여러 고객유치 전략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음.

□ 쏟아지는 소매시장 비즈니스 플랫폼

○ 아마존은 프라임 멤버십을 통해 무료 특급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이틀 내에 주문한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했고, 최근에는 아마존 무인항공기 ‘드론(drone)‘을 새로운 운송 체제로 소개해 이슈가 되기도 했음.

○ 대형 IT기업 구글(google)은 2013년 구글 익스프레스(Google Express)라는 당일 배송 서비스(same-day delivery service)를 내세워 고객이 Googl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협력 매장의 제품을 구매 시 하루 만에 제품을 배송받을 수 있게 했음.

○ 이 서비스는 처음 실리콘 밸리에서 시작돼, 시카고, 보스톤 워싱턴 DC까지 확장됐고 2015년 9월 미시간 중동부지역까지 확장돼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늘리고 있음.

 

구글 익스프레스 운송차량

 

자료원: 구글(Google)

○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도 소매업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음. 노드스톰의 경우, 인스타그램(Instagram)이라는 소셜 네트워크 페이지에 팔로워(follower)만 100만 명 이상이 있을 정도로 고객과 소통하고 친숙한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메이시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소셜네트워크를 동기화했는데, 인스타그램에 프로모션 중인 제품의 사진을 올리고 30만 명의 메이시스 팔로워들이 제품의 사진을 클릭해 손쉽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해당 제품을 찾을 수 있게 했음.

□ 시사점 및 전망

 

○ 미 소매연맹은 ‘2015 TOP100 소매업체’ 잡지를 통해 업체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구매 패턴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며 실패하더라도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함.

○ 미국의 전자상거래 호조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거점을 만들지 않고도 큰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됨.

○ 미국 미시간 주에 물류업체를 운영하는 A사 사장은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제품이 소량이고 가벼운 제품들이기 때문에 현지 물류창고업체와 계약하거나 아마존 물류창고를 이용하는 FBA(Fullfillment by Amazon) 서비스 등과 같은 공급 편의 시스템을 이용해도 큰 비용 없이 진출할 수 있다고 말함.

○ 한국 기업들이 아마존과 이베이(ebay) 등과 같은 애프터마켓 플랫폼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 더 다양하고 저렴한 제품을, 한국 제조사에는 소비자들과 직접적인 접점을 얻게 됨.

○ 빠르게 변화하는 해외 구매 트렌드 속에서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국내 기업에 필요한 것은 실험정신과 그것을 빠르게 현장에서 실현하는 스피드일 수 있음.

 

자료원: Census Bureau, Google, NRF, Nation Retail Federation 및 KOTRA 디트로이트 무역관 자료 종합

         

The Automotive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2015

The Automotive Industry in the United States 2015

The United States has one of the largest automotive markets in the world and is home to 13 auto manufacturers.  From 2008 to 2015, manufacturers produced an average of over 8 million passenger vehicles annually in the United States. Continue reading…

Korea History Growth in Certain Industrial Sectors since 1987

Korea Growth in Certain Industrial Sectors since 1987

The growth of the industrial sector was the principal stimulus to economic development. In 1987 manufacturing industries accounted for approximately 30 percent of the gross domestic product (GDP) and 25 percent of the work force. Benefiting from strong domestic encouragement and foreign aid, Seoul’s industrialists introduced modern technologies into outmoded or newly built facilities at a rapid pace, increased the production Continue reading…

달라스 BOAT EXPO 고급, 고가 보트들의 향연

달라스 BOAT EXPO 고급, 고가 보트들의 향연
 본문 Frame
ㅇ BOAT EXPO는 소형 크루저, 클래식 보트, 퍼포먼스 보트, 수상 오토바이, 서핑 장비 등 전시회로 매년 두 차례 겨울, 여름에 개최되고 있으며, 2015년 여름 전시회로 7월 10일(금) ~ 7월 19일(일) 달라스에서 개최했음.

ㅇ 이번 전시회는 20여개 업체에서 참가했으며, 3만 ~ 6만 달러에 달하는 고급 폰툰 (Pontoons) 뿐만 아니라, 2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에 달하는 고급 요트가 전시돼 참관객들에게 큰 관심을 모음.

ㅇ BOAT EXPO는 미국 최신 보트 스타일, 소재 및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음.

캐나다, 건축 기자재는 현지에서 조달해야

캐나다, 건축 기자재는 현지에서 조달해야

– CSA 인증 취득 보편적 –

– 건축 자재는 컨트랙터 공략이 효과적 –

 

 

 

□ 건축기자재 산업 시장 규모

 

○ 캐나다 국립연구회(National Research Council of Canada)에 의하면, 캐나다 건축 기자재 산업규모는 약 1710억 캐나다달러로, 총 124만 명이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음.

– Euromonitor에 의하면 캐나다 DIY 주택 리노베이션 자재 및 장비시장 규모는 약 312억 캐나다달러로 전체 건축시장의 60%를 차지

– 캐나다 제조업체 생산 총액은 약 660억 캐나다달러이며, 총 소비액은 780억 캐나다달러임.

· 불과 몇 년 전까지 캐나다 내 건축기자재 생산은 국내소비량을 넘었으나, 최근 소비량이 생산량을 초과함.

 

○ 건축기자재 산업 분야별 시장 동향

– 캐나다 건축기자재산업은 크게 인프라, 주거용, 산업용으로 나뉘는데, 총 소비의 41%(약 420억 캐나다달러)가 주거용 건축기자재에서 발생함.

· 인프라: 장기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캐나다 건축산업을 이끌어 왔음. Construction Sector Council(CSC)에 의하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전력분야, 철도와 도로 등 교통인프라 프로젝트 그리고 비전통가스·광물자원 개발 관련 프로젝트 등이 활발히 추진됨. 전력과 철도분야 프로젝트가 각각 366억 캐나다달러(30%), 362억 캐나다달러(30%) 규모로 가장 비중이 높으며, 도로와 교량이 241억 캐나다달러, 오일&가스(2016년 이후 오일샌드 산업이 다시 활발히 개발될 전망) 및 파이프라인 프로젝트가 205억 캐나다달러, 그리고 공항 및 항만 등이 52억 캐나다달러임.

· 주거용: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에 의하면 캐나다 건축산업 경기는 고용 성장과 이민자수 증가와 함께 콘도를 중심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측됨.

· 상업용의 경우 지난 10년간 보합세를 보여왔으며, 최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부문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음. 상업용 기자재 산업은 2021년까지 완만한 성장을 보일 전망으로, 퀘벡주와 뉴브런즈윅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 건축기자재 산업 주요품목

– 목재, 철강, 콘크리트가 캐나다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건축기자재이며, 특히 목재는 주거용 건물에 매우 수요가 높음.

– 건축자재의 주요 하위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이 나뉨.

· 석고벽면(Gypsum wallboard)

· 배관용 장치(Plumbing fixtures and fittings)

· 창틀 및 문(Windows and doors)

· 지붕 자재(Roofing)

· 절연 자재(Insulation)

· 히터 및 에어컨 시스템(Heating and air conditioning)

· 외장 마감재(Exterior cladding)

· 바닥재(Flooring)

 

주요 건축 기자재

 

자료원: Altus Group

 

– 과거 캐나다는 건축기자재 관련, 주요 수출국이었으나 최근 수입량이 늘어나는 추세.

· 캐나다의 주요 생산·수출품목: 페인트, 석유화학 제품 및 아스팔트,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 건축용 도구, 기계및 장비

· 캐나다의 수입 현황: 주로 미국(50%)에서 수입함.. 특히 지난 10년간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이 급증(30억 캐나다달러 규모)함.

 

□ 관련 정부 정책

 

○ 개스택스펀드(Gas Tax Fund): 캐나다 내 각 시정부가 주관하는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정부 보조금 정책으로 2014년부터 향후 10년간 530억 캐나다달러가 지원됨. 2015~2016년 사이 주요 프로젝트가 선정될 전망

 

○ GST 세금 환급(Rebate): 시정부를 대상으로 GST 세금 환급정책을 제공할 예정

 

□ 주요 인증

 

○ 대부분의 건축자재는 캐나다 CSA 인증을 요구되는 경우가 많음.

– 제품 검토 시 CSA 인증 보유 여부, ASTM 기준 준수여부가 주요 고려대상

 

□ 유통현황

 

○ 대부분의 건축자재가 제조사→유통업체→컨트랙터를 통해 유통됨.

– 건축자재는 제품 특성상 일반 소비자에게 브랜드 파워가 낮은 편으로, 주로 컨트랙터(설치·시공업체)에 의해 제품이 결정됨.

– 캐나다 내 9000여 개의 건축기자재 중소 규모 유통업체가 존재함. 지역별 유통업체 리스트는 아래의 협회 웹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함.

· BC주 지역: Building Supply Industry Association of BC(www.bsiabc.ca)

· 온타리오주 지역: Lumber and Building Materials Association of Ontario(www.lbmao.on.ca)

· 퀘벡주 지역: The Quebec Hardware and Building Supply Association(www.aqmat.org)

· 캐나다 동부 지역: Atlantic Building Supply Dealers Association(www.absda.ca)

– 캐나다 TOP 20 컨트랙터 업체는 아래와 같음.

· 컨트랙터 업체는 직접 대량 수입은 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프로젝트별로 현지에서 조달받기를 희망한다고 함.

 

 

자료원: On-Site

 

– 반면, 주거용 빌딩 개보수를 위한 DIY 건축자재 및 기기의 경우, 주로 제조사→온라인 또는 대형 하드웨어 체인점→소비자를 통해 유통됨.

· 대형 하드웨어 체인으로 Home Depot, Canadian Tire, RONA, Home Hardware Stores, Lowe’s 등이 있음.

 

□ 현지 반응 및 시사점

 

○ 최근 캐나다 건축산업 경기가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기계 장비 등 건축기자재 전반에 걸쳐 높은 수요가 예상되며 높은 이윤 마진과 함께 높은 판매고를 보일 것으로 예상

 

○ 현지 B사에 의하면, 캐나다의 건축산업은 미국, 유럽과 비교해 시장이 활발하며 진행·개발 단계의 프로젝트가 많은 편이라고 함.

 

○ 토목공학·산업·상업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는 P사는 미국과 캐나다 건축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음에 따라 시장진출 기회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캐나다 서부를 중심으로 중공업 부문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캐나다 전 지역에 걸쳐 상업 분야 건축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임.

 

○ 건설업체 A사는 에너지, 인프라, 광산업 부문이 가장 유망하다고 꼽으며 중점 타깃으로 삼고 있음. 위의 분야 중에서도 1억 캐나다달러 이상의 프로젝트 수주를 목표함.

 

○ G사에 의하면, 캐나다 건축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으나 활발한 편이라고 함. 광산업 분야와 상업용 건축시장을 유망한 분야로 꼽음. 현지 다수의 프로젝트 소유주가 컨트랙터가 원스톱(프로젝트 전반을 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며, 이 때문에 1개사 이상의 컨트랙터가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일도 많다고 함. 이 회사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 관리가 어렵고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중소규모 프로젝트를 선호한다고 함. 시장 특성상 한 번 거래한 발주처·공급업체와 오랜 기간 거래하므로 커뮤니케이션이 용이하고, 상호 지속 협력이 가능한 업체와의 거래를 희망한다고 함.

 

○ P사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캐나다의 건축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완만하고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해왔음. 지난 30~40년간 캐나다는 다수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다수의 공공기관 및 사기업 발주처가 P3s(디자인-건설-파이낸싱 및 공사전반 관리) 계약을 선호함. 현지 시장 운영에 어려운 점으로 프로젝트 규모가 커짐에 따라 위험부담도 함께 늘었다고 함.

 

○ KOTRA 밴쿠버 무역관은 올해 9월 밴쿠버에서 열리는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Interior Design Show West)에 홍보관 부스를 운영, 주거용 건축 관련 제품(벽재, 바닥재, 몰딩 등)을 전시, 홍보할 계획임. 관심 있는 우리 기업은 밴쿠버 무역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람.

 

 

자료원: Euromonitor, Canada Mortgage and Housing Corp., Building Supply Industry Association of BC, Altus Group, On-Site, 업체 인터뷰, KOTRA 밴쿠버 무역관 자료 종합

         

美 선물용품(NY NOW) 전시회, 2만5000명 바이어 참관

美 선물용품(NY NOW) 전시회, 2만5000명 바이어 참관

– 가정용품부터 수공예품까지 연말 선물용품 한 눈에 –

– 약 2500개 업체 전시, 2만5000명 참관, 전시회 오픈 이래 최대 규모 –

 

 

 

 

뉴욕선물용품전(NU NOW)은 가정용품, 인테리어 용품부터 수공예품까지 다양한 생산업체들이 출품해 올 연말연시 제품 트렌드를 전망할 수 있었음. 약 2500개 업체들이 전시했으며 2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성황을 이뤘음. 이 전시회에는 600개 이상의 업체들이 새롭게 전시업체로 참가했으며, 이 중에는 고급 수공예품 전문업체의 참가가 이목을 끌었음.

 

 

□ 전시회 개요

 

전시장 입구

 

 

 

전시회명 NY NOW(이전의 뉴욕선물용품전)
개최기간 2015년 8월 15일(토)~19일(수)
홈페이지 http://www.nynow.com/
개최장소 뉴욕 맨해튼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주요 전시제품 가구, 가내 장식용품, 수공예품, 선물용품, 사무용품 등
세미나 소셜 마케팅 관련 세미나, 브랜드 이미지 구성 세미나,

웹페이지 제작 관련 세미나 등 선물용품 마케팅 관련 세미나

주최기관 Emerald Expositions
전시업체 400개 이상 제품군, 약 2500개 업체 전시
국가관 60개 이상 국가, 400여 개 업체 참여, 따로 국가관 구성돼 있지 않음.
연계 전시회

(산업)

American Society of Interior Designers, CRAFT, The Fashion Group International, Inc. Day Spa Association, Gift for Life, Gift & Home Trade Association, ART, IFDA

 

 

전시 참여한 한국 업체

 

 

홍퍼니싱 제품 전시

 

 

연말연시 선물 및 데코제품 전시

 

 

□ 전시 내용

 

○ HOME 부문

– 각종 가구와 텍스타일, 테이블탑 등 인테리어 장식용품, 고급 가정용품 전시(1000개 업체)

– Accent on Design: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컨템포러리(현대적) 디자인 가정용품

– Home Furnishings+Textiles: 중가 및 고급(high-end) 가구, 장식용품, 직물 원단 등

– Tabletop+Gourmet Housewares: 주방용품, Cutery, 식기, 와인 및 Bar 액세서리, 테이블탑 등

 

○ LIFE STYLE 부문

– 최신 트렌드의 생활용품 및 선물용품 전시(1000개 업체)

– Baby+Child: 유아, 영아, 아동을 위한 전반적인 육아 관련 제품

– Personal Accessories: 패션 주얼리, 핸드백, 스카프, 가죽용품 및 남성용 선물용품, 액세서리

– Personal Care+Wellness: 최신 트렌드의 화장품 등 미용용품과 케어 제품, 유기농, 웰빙 제품 인기

– Gift: 문구류, 수집품, 세라믹, 애완동물 용품, 고급 및 트렌드 제품 등 각종 선물용품

 

○ HANDMADE 부문

– 뛰어난 기술과 디자인의 수제품 전시(550개 업체)

– Handmade Designer Maker: 350여 명의 디자이너들의 한정판 수공예 제품 전시

– Handmade Global Design: 미국 내 판매 및 유통라인을 확보한 전 세계 150여 디자이너들의 수공예품

– Artisan Resource®: 미국 내 수공업(artisan)제품 수요 증가로 해외 수공품 전문업체 전시

 

□ 주요 참가업체(Featured Exhibitors)

 

○ BEATRIZ BALL(http://beatrizball.com/)

– 금속용품 전문 디자이너로 다양한 주방용품 및 인테리어용 제품 전시

– 올해 처음으로 유리, 목재, 세라믹 등 금속 이외 재료 사용 디자인 제품 개발

 

○ FINELL(http://finell.co/)

–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의 고급 가정용품과 핸드백 전문

– 모던과 클래식을 동시에 강조, 제품 가격 55달러부터 895달러로 다양한 소비자층 공략

 

○ HARRY BARKER(http://www.harrybarker.com/)

– 독특한 디자인의 애완동물용 제품을 개발 및 판매

–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는 애완동물용 장난감이 주력제품

 

○ RESCUED WINE(http://rescuedwinecandles.com/)

– 100년 전통의 수공예 양초 생산업체

– 100% 천연 소이왁스(Soy-wax)를 와인 병에 손으로 부어 제조. 깊은 와인 향을 양초에 접목

 

□ 2015년 하반기 이후 시장 전망

 

○ 밀레니얼세대, 시장의 주 소비층될 전망

– 2016년 밀레니얼세대, 가장 큰 구매력 지닌 ‘컨슈머 블락(Consumer Bloc)’ 될 것

– 연간 약 1조3000억 달러 잠재 구매력 보유. 기호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전략 제시 필요

 

○ 홈데코시장, 무한한 성장 가능성

– 총 600억 달러 규모의 홈 데코시장,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트렌드 세터

– 기능과 안전, 품질과 디자인까지 모두 고려한 홈 데코 제품 선호

 

○ Life Style 담은 생활용품, 완벽한 선물용품으로

– 라이프스타일: 패션과 음식,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개인의 기호를 모두 아우르는 키워드

– ‘개인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용품: 밀레니얼세대에 꼭 맞는 선물용품으로 부상

 

□ 시사점

 

○ 시장동향 파악과 바이어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

– 1만7000여 개사, 2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 참관

– 가정용품, 데코용품 등 다양한 제품군이 연말 경기 대비 위한 최대 전시회로 부상

– 바이어 98% 참관이 구매 결정에 영향 줘 78%는 전시장에서 오더 발주

 

○ 대규모 신규 참여업체, 다가오는 시장 커다란 가능성 암시

– 632개 업체(전시업체 중 25.3%) 신규 전시, 바이어의 38% 처음으로 참관

– 경기회복에 따른 연말 선물용품 수요 상승 예상해 바이어들의 오더율 증가

– 밀레니얼세대를 타깃으로 맞춤형 및 수공예품 전시 증가

 

○ 한국 업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필히 출품해야 하는 전시회

– 대미국 수출 및 진출 원하는 한국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필요

– 2만5000명의 바이어가 참관해 자사 제품의 시장성(디자인, 트렌드, 가격 등) 판단 가능

– 자사 제품에 맞는 바이어와 즉석 상담으로 미국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가능

 

 

자료원: NY NOW 참관 및 KOTRA 뉴욕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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